유송의 6대 황자 유자업은 유흥과 향락에 빠져 나라를 등한시하고 백성은 도탄에 빠진다.이에 사주를 받은 천하제일 문파 천기각은 유자업의 누이 산음공주를 닮은 자객 주작을 보내 유자업을 암살하도록 한다. 산음공주인 척 공주부에 들어간 주작은 공주부 문객 중 우두머리인 용지와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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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황 시즌 1
중국 남북조시대 유송의 황자 유자업이 유흥과 향락에 빠져 나라일을 등한시하자, 천하제일 문파 천기각은 그를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산음공주인 척 공주부에 들어간 자객 주작은 그곳의 우두머리 용지를 만난다.
시즌 1 전체 회차
54편주작은 환원의 모반에 가담한 자들을 죽이긴커녕 벼슬이나 돈을 주고 공주부에서 내보낸다.의심을 살 만한 자들을 내쫓기 위해서라는 걸 눈치챈 용지는 주작에게 진짜 정체를 대라며 추궁한다. 하지만 진짜 공주의 흉터까지 미리 준비한 주작은 용지의 의심을 피하고, 공주부의 실세인 용지의 힘을 견제할 자를 모색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작은 공주부를 장악하기 위해 용지의 권한을 없앨 준비를 하는 한편, 환원과 함께 시회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자객들을 만나는데, 실은 환원이 주작을 죽이려고 미리 암살을 계획했던 것! 절벽에서 떨어질 자신을 끝까지 놓지 않은 주작의 마음에 흔들린 환원은 주작의 조력자가 되기로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작은 산음공주가 유자업의 총애를 받은 이유가 마음을 진정시키는 향료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고 향료의 배합과 제조법을 알아내려고 한다. 유자업의 광기 어린 횡포가 갈수록 심해져 숙부들을 옥에 가두고 죽일 구실만 찾자, 천기각 각주는 주작에게 하루빨리 유자업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작은 유자업을 죽이라는 임무를 받고 유자업을 출궁시켜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비밀 통령과 호위대가 나타나 유자업을 구하는 바람에 암살 작전은 실패하고 만다. 주작은 태후가 위중하다는 말을 듣고 문안을 하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의 신분을 알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신이 칠살의 명을 타고 났기 때문에 버려진 공주란 걸 알게 된 주작은 혼란에 휩싸인다. 자신을 버린 태후가 미우면서도, 초라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안쓰러운 주작. 태후는 죽기 직전 주작이 초옥이 아닌 초수란 걸 알고 마지막 당부를 남긴다. 하지만 주작은 태후의 장례식에서까지 살인을 일삼는 자업을 보고 자업을 죽일 결심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작은 천기각 각주의 명령을 어기고 유자업을 죽이는 대신 좋은 황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사대부 계층을 회유할 목적으로 죽림에서 연회를 베푸는데, 갑자기 절세의 미인이라는 종연년이 나타나 주작이 공들인 연회를 망치는 바람에 사대부 회유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한편 주작과 나들이를 나온 은 유자업은 황제를 조롱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천기루 각주는 주작에게 열흘의 말미를 더 주지만, 주작은 여전히 황제를 바꿔보려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주작은 천여경에게 백성의 곤궁한 삶을 직접 보여주며 자신을 도와줄 것을 청한다. 그날 밤, 천여경이 갑자기 사라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작 일행은 천여경을 찾아 산에 오르고, 그곳에서 왕의지를 만난다. 황제를 바꿔보려는 자신의 계획이 번번이 실패하자 주작은 누군가의 방해를 의심하고, 왕의지가 자신에게 남겨준 단서를 찾아 움직인다. 공주부를 나선 주작은 갑자기 자객의 습격을 받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작이 망설이는 걸 안 분대는 주작 대신 유자업을 살해하기로 결심하고 유자업을 유혹한다.살해는 미수로 끝나고 분대는 끝까지 주작을 보호하려다 죽고 만다. 가족 같은 분대가 죽자, 주작은 유자업을 개화하려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다시 유자업을 죽일 결심을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용지의 계략으로 유자업은 유송의 유일한 버팀목이던 심경지마저 죽이고 만다.천여경의 밀고로 향낭의 용도를 안 유자업은 주작을 공주부에 감금해버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용지는 주작에게 멀리 도망치라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상동왕 유욱은 천기각과 손잡고 유자업을 죽이고 거사를 일으킬 계획을 세운다. 공주부에 연금된 주작은 부마 하집을 속이고 용지와 류상, 환원 등을 건강성에서 탈출시킨다. 그리고 유자업을 죽이기 위해 입궁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자업은 죽고 마침내 상동왕이 유송의 새 황제가 된다. 하지만 상동왕은 주작을 죽이려 한다. 먼저 건강성을 떠난 용지 일행과 합류한 주작. 유자업의 죽음과 상동왕과 천기각의 반란, 그 모든 배후에서 은밀히 조종한 게 다름 아닌 용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천여경은 탐랑인 용지를 제거하기 위해 유욱을 부추겨 기주로 출정을 떠난다. 뒤늦게 마음을 깨달은 용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주작을 찾아가 고백하지만 주작은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게 환원 때문이라 생각한 용지는 환원을 주작 옆에서 치우기로 결심한다. 갑작스레 유욱의 부름을 받은 환원은 그게 용지의 계략임을 알면서도 주작을 위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작은 북위군이 무고한 백성을 살육했다는 말을 듣고 용지에게 더더욱 실망하고 만다. 용지는 일부러 유송군에 져준다. 유욱과 유송군이 승리에 도취해 연회를 여는 사이 순식간에 기주를 점령한 용지는 도망친 유욱을 뒤쫓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천여경은 북위 태후가 보낸 우문웅과 손잡고 탐랑 용지를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 용지의 죽음 앞에 오열하는 주작, 자신이 용지를 오해했음을 알고 자책하며 죽은 용지를 잊지 못한다. 그러나 실은 용지가 천여경의 눈을 속이고 주작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가짜로 자신의 죽음을 위장한 것이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주작은 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북위 황제 탁발홍이 섭정왕 책봉을 발표하자, 조정은 창려왕 용지를 지지하는 세력과 탁발윤 강왕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양분돼 섭정왕 인선 문제를 놓고 대립한다. 시종 말을 아끼던 승상 마중량이 용지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용지는 섭정권을 따낸다. 한편 용지가 마 승상의 딸과 혼인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곽선은 용지를 만나러 급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송이 화친혼을 청해오자 북위 황제는 이를 받아들이고 용지에게 유송의 공주와 혼인하라는 성지를 내린다. 마 승상은 마설운을 첩으로 들이고 유송 공주와 화친혼을 올리도록 용지를 설득한다. 강왕 탁발윤이 보낸 자객을 피해 무사히 도착한 유초옥은 용지와 혼례를 올리고 동방에서 신랑을 기다리지만, 용지는 신혼 초야부터 마설운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쩌다 곽선이 있는 대군의 군량을 3일 안에 마련하겠다고 공개 선언한 용지. 강왕은 용지가 보낸 군량을 강탈해 용지에게 책임을 물으려 하지만, 상자에 든 것은 말똥. 용지는 각처에 남아도는 말똥을 모아 비료로 만들어 판 돈을 군량으로 보낼 생각이었다며 강왕에게 한 방 먹이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송인이 대로에서 북위인을 무차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 사람이 초옥을 데려온 사신이란 게 알려지면서 북위의 민심은 흉흉해지고 황제는 급기야 유송인들을 추방하기에 이른다. 자신이 아는 사신이 그럴 자가 아님을 확신한 초옥은 진실을 밝히겠다며 황제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강왕의 또 다른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탈당한 군량을 찾기 위해 경주 곳곳을 수색하던 곽선은 선황제가 추앙했다는 종청사를 알게 된다. 불교의 성지라 쉽사리 건드리지 못할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곽선은 사찰을 불태우겠다는 협박 끝에 군량을 되찾는 데 성공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용지와 초옥의 합방 소식에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한 설운. 몸이 약해 배 속에 있는 아이를 지킬 수 없다는 걸 안 설운은 유초옥 때문에 아이를 잃은 것처럼 계략을 꾸미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곽선과 군을 감독하기 위해 온 중서성 시중 조제가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곽선은 용의자로 의심을 받고 경주에 발이 묶이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곽선은 죄수들을 병사로 훈련해 반군에 맞설 계획을 세운다. 한편 평성에선 조제를 수행했다는 호위가 나타나 곽선이 조제를 죽였다고 주장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섭정왕을 독살하려던 자객이 강왕부로 도망치지만 잡지 못하고 암살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진다. 암살 사건까지 터지자, 황제는 곽선에 대한 소환령을 철회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죄인들을 훈련시키던 곽선은 유약해 보이지만 심지가 있어 보이는 고환이라는 의원을 눈여겨본다. 고환이 첩자의 누명을 쓰자 기지를 발휘해 구해준 곽선은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자신을 보는 고환에게 신선한 호감을 느끼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최음향으로 초옥과 심우를 엮으려던 설운의 계획은 용지의 임기응변으로 실패한다. 죄수 병사들의 횡포를 막다 자객에게 당한 곽선. 곽선이 죽었다는 소식에 경주성은 혼란에 휩싸이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마설운의 질투는 자신까지 해치는 무모한 계략으로 계속 이어진다. 평성으로 돌아가던 곽선은 유송군의 습격을 받고 여자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포로가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용지는 초옥을 구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운다. 한편 곽선은 천기각 각주와 유송 장군 사마군의 대화를 엿듣고, 유초옥을 죽여서 북위와 유송의 전쟁을 일으키려는 계략임을 알고 평성행을 서두르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초옥 첩자설은 음모일 뿐이라며 가짜 밀서를 가져온 곽선 덕분에 초옥은 죽을 위기를 넘긴다. 자신에 대한 북위 사람들의 적대감과 용지에 대한 서운함이 극에 달한 초옥은 술에 취해 용지에게 서러움을 터뜨리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객에게 납치됐던 초옥이 무사히 돌아오자 설운은 초옥이 나쁜 짓을 당했다는 소문을 낸다. 설상가상, 강왕의 계략으로 황제가 하사한 진주어가 모두 죽어 용지는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곽선의 냉대에 모욕감을 느끼고 돌아온 강왕에게 낙온은 황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왕을 위로한다. 용지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초옥을 위로하기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는 연회에 나타난 홍수. 황제는 홍수가 마음에 들어 그 자리에서 홍수를 귀인으로 봉한다. 한편 초옥이 칠석날 방등회를 이용해 등롱을 만들어 자신에게 끄나풀을 붙인 강왕을 골탕 먹이겠다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왕은 등롱에 있던 밀서의 내용을 믿고, 강족 상인을 유송 첩자로 오인해 살해하고 잡아들인다. 이 일로 강족 사신이 항의 방문하면서, 강왕의 유송 첩자 색출은 큰 착오였음이 밝혀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왕부는 봉쇄되고 강왕은 가택 연금을 당한다. 설운은 일부러 유초옥의 외출 소식을 강왕에게 흘리고, 강왕은 사고로 위장해 초옥을 죽이려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후의 명으로 입궁한 유초옥과 마설운. 마설운은 유초옥과 따로 긴히 할 말이 있다며 황궁의 높은 누대로 올라가더니 유초옥이 보는 앞에서 투신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초옥은 마설운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혀서 고문까지 당한다. 용지는 진상을 알기 위해 마설운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하는데, 마중량이 나타나 황제의 성지를 가져오라며 부검을 막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초옥은 청월을 살리기 위해 거짓 자백을 하고, 결국 처형 판결을 받는다. 마중량은 용지가 직접 초옥의 목을 베어야 한다는 조건까지 내걸며 황제를 압박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마중량의 역모 제안에 갈등하던 강왕은 용지와 황제의 관계가 회복됐다는 소식에 결국 칼을 빼 들고 거사를 일으키려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황제의 부름을 받고 한밤중에 서산으로 떠난 용지. 초옥은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고, 이런 초옥에게 낙온이 찾아와 강왕이 수상하다는 말을 전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성공의 문턱까지 갔던 탁발윤과 마중량의 모반은 이 모든 걸 예상한 탁발홍에 의해 실패로 돌아간다. 불심을 앞세워 정치에 관심 없는 척했던 탁발홍이 사실은 굉장한 책략가임을 간파한 용지는 위기 앞에 조정보다는 황제를 택하는 모습으로 탁발홍의 의심을 피해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왕은 역모가 실패로 끝나고, 어머니 제 태비까지 목을 매고 죽자 실성하고 만다. 한편 초옥은 용지와 곽선의 관계를 알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곽선과 초옥은 공정한 경쟁을 벌여 이기는 사람이 섭정왕의 여자가 되는 시합을 제안하고, 황제의 윤허로 시합이 시작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8황자의 생모였던 열 부인의 처소 류배전에서 사람의 피가 전부 빨려나가 죽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난다. 마지막 시합의 승패가 달린 사건 해결을 위해 초옥은 용지 몰래 류배전으로 숨어 들어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흡혈 나비 사건으로 풍태후가 열 부인을 죽이고 선황마저 이 때문에 화병으로 승하한 사실이 밝혀진다. 풍 태후는 용지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용지는 요청을 거부하고 결국 풍 태후는 금족령에 처해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살기 위해 미친 척했던 강왕은 낙온의 희생으로 도주한다. 탁발홍은 용지가 자꾸만 초옥에게 빠져들자 시합을 핑계로 곽선과 혼인하라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용지의 마음을 확인한 곽선은 사직 상소를 올린다. 회유에도 곽선의 뜻이 변함없다는 것을 확인한 황제 탁발홍은 곽선 뒤에 있는 곽가군의 위력을 염려하여 곽선을 죽이려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입궁하라는 의문의 밀서를 받고 궁으로 달려간 용지는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곽선의 무죄를 밝히고 곽선을 떠나보낸다. 한편 강왕은 자신을 돕겠다는 천기각 각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왕의 장례 문제 때문에 황제와 용지는 크게 대립하고, 황제는 용지에게 금족령을 내린다. 한편, 강왕은 용지가 황제의 총애를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재기의 날을 꿈꾸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왕의 장례식 날, 죽은 줄 알았던 강왕이 황제 앞에 나타난다.설상가상 홍수의 정체마저 알게 된 탁발홍은 배신감과 혼란에 빠진다. 한편, 곽가군이 걱정돼 돌아온 곽선은 느닷없이 미쳐 날뛰는 팽과의 칼에 찔리고 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송군과 손을 잡고 북위를 공격하려는 곽가군을 막아선 곽선. 곽선은 고환의 정체를 알게 되고 큰 배신감을 느낀다.한편, 고국인 유송과 남편인 용지마저 자신을 이용하고 속였단 생각에 유송으로 도망 쳐버린 초옥. 용지는 초옥을 되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꾸만 커져가는 용지의 세력에 위협을 느낀 탁발홍은 풍 태후의 명이라며 용지를 불러들인다. 용지는 자신을 배신한 풍 태후에게 모든 권력을 내려놓겠다고 하지만,풍 태후는 끝까지 초옥을 인질로 용지에게 독약을 먹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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