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의 돈을 모두 따낸 고니와 광열. 박 사장 수하들의 공격을 받지만, 다른 조직이 습격한 틈을 타 도망친다. 그러나 그들의 표적은 고니와 광열. 두 사람은 쫓기다 크레인 끝까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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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시즌 1
니 욕망이 너에게 구라쳐도, 니 마음만은 속이지마 하늘을 날고자 하는 욕망은 달을 정복했고, 배를 채우려는 욕망은 수십만 가지의 요리를 개발했다. 잠을 자고자 하는 욕망이 침대를 만들었으리라. 욕망은 언제나 필요, 그 이상의 것을 성취해낸다. 하지만 욕망은 꼭 그만큼의 힘으로 인간을 위협한다. 자동차는 매연을, 성욕은 낙태를, 안전해지고 싶은 마음이 전쟁을 부른다. 욕망은 열만큼의 좋은 것을 만들고, 꼭 그 만큼의 나쁜 것을 함께 만든다. 거창하게 인류의 흥망성쇠를 예로 들 필요도 없다. 보곳 싶다면 그저 약간만 고개를 돌려라. 내 친구가, 내 이웃이, 내 가족이, 바로 나 자신이... 늘 욕망이라는 동전의 양면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조금만 더 라는 함정은, 언제나 욕망의 절벽 끝에 있다. 올라가기는 힘들고, 떨어지기는 쉬운 높은 나무처럼, 떨어질줄 알면서 사는 주식처럼, 잃을 줄 알면서 사는 경마장의 마권처럼. 누가 조금만 더의 기준을 알 수 있을까? 고를 외칠지 스톱을 외칠지 판이 끝나야 알수 있다. 우리는 그저 결과를 가지고 조금만 더를 아쉬워 할 뿐이다. 바로 이 욕망을 타고 노는 인간들이 타짜다. 하지만 동시에 타짜는 바로 자기 욕망의 놀이감이다. 그들을 통해, 도박을 통해 욕망을, 세상을 훔쳐본다.
시즌 1 전체 회차
21편고니와 영민은 당구장에서 시비가 붙어 도망치던 중 트럭 위로 뛰어내려 추격을 따돌린다. 트럭 위에서 고니는 영민에게 돈을 건네며 복학을 권하고, 영민은 거절하다 끝내 일부만 받고 고니를 떠나보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와 영민은 동춘의 수작에 넘어가 큰돈을 잃는다. 영민은 동춘이 속임수를 쓴 것처럼 꾸미지만 거짓말이 들통나고, 아귀는 장난친 손목을 작두로 자르겠다며 두 사람을 끌고 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속임수를 들킨 고니가 곤경에 처한 사이, 영민에게 돈을 잃은 광태가 하우스에 불을 지른다. 영민은 도망치다 마주친 고니에게 화를 내며 자리를 피하고, 뒤쫓던 고니는 영민 대신 전등에 맞아 쓰러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평경장을 사칭하다 진짜 평경장을 마주친 고니와 광열. 두 사람은 화투를 배우기 위해 경장 앞에 무릎을 꿇고 사정한다. 처음엔 거절하던 경장은 자신이 낸 시험을 통과하면 둘을 거둬주겠다고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경장은 화투 실력이 늘어난 고니를 데리고 지방을 돌며 실전을 익히게 한다. 영민은 난숙을 투입하자는 정 마담의 말에 반대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결국 난숙과 함께 설계에 참여하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미군 부대 카지노에서 재회한 고니와 난숙. 밖에서 기다리던 고니를 본 난숙은 반가워하며 삐삐 번호를 남기고 돌아선다. 그 무렵, 정 마담은 영민에게 난숙을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죄책감인지 묻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동춘을 발견한 고니는 광열과 함께 동춘의 판을 깰 계획을 세운다. 난숙은 카지노 일이 끝나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의 처지를 고니에게 숨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난숙은 장부를 훔쳐 영민에게 넘기고 이게 마지막 일이라며 기뻐한다. 하지만 난숙과 고니가 만나는 걸 눈치챈 영민은, 고니는 난숙의 지난 3년을 이해 못 할 거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정 마담은 난숙을 곁에 둘 수 있게 해주겠다 제안하지만, 영민은 더는 난숙을 이용하지 말라며 거절한다. 아귀는 불곰에게 모든 것을 건 한 판을 제안하고, 불곰은 고니를 선수로 준비시킨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난숙은 자신을 이용해 고니를 흔들려는 정 마담에게 항의하지만, 정 마담은 결정은 판에서 하라며 차갑게 돌아선다. 그러던 중, 영민이 고니에게 밀리자 아귀는 난숙을 판에 올리는 새로운 수를 던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불곰이 살해된 현장에서 깨어난 고니는 살인자로 몰려 도망친다. 아귀의 사주로 이 일을 꾸민 영민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정 마담은 영민에게 고니와 난숙을 돕는 조건으로 거래를 제안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의 결백을 증명할 테이프를 걸고 영민과 대결을 벌이던 대호. 속임수를 쓰다 들통이 나서 궁지에 몰린다. 대호는 아귀를 인질로 삼아 테이프를 확보하려 하지만 난투 끝에 영민에게 찔려 쓰러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는 개미왕 무리와의 게임에서 참패하지만, 밤새 연구해 다음 날 설욕에 성공한다. 고니의 가능성을 본 개미왕은, 자신을 만족시키면 아귀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는 외출을 조건으로 교도관과 거래해 짜고 치는 판을 벌인다. 하지만 진 쪽의 난동으로 방장이 다쳐 실려 가고, 고니에게 이 틈을 타 나가라던 교도관은 고니에게 수갑을 채우고 폭행하기 시작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의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았다던 광태는 난숙과 통화 중 납치된다. 놀란 난숙이 고니에게 연락해 함께 광태를 찾으러 다니는 사이, 납치를 사주한 영민은 광태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는 야쿠자와의 도박판에서 스탠리 황에게 승리를 안긴다. 스탠리 황이 보상으로 건넨 50억 중 절반만 챙긴 고니는, 갑자기 생긴 큰돈으로 편하게 사는 대신 미뤄뒀던 복수를 다짐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동춘을 따라갔다가 영민의 함정에 빠질 뻔한 고니. 미리 대비시켜 둔 친구들 덕에 빠져나와 영민을 찾아간다. 고니는 대호를 어디에 묻었는지 추궁하지만, 영민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뻔뻔하게 군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는 '골든 파라다이스'란 가짜 회사를 만들고, 박 의원을 매수해 이 회사가 협력업체를 찾는단 정보를 아귀에게 흘린다. 아귀는 영민을 누를 기회가 왔다며 반색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대광 그룹과 골든 파라다이스의 협약이 무효화되자 당황한 영민. 그때 난숙이 나타나 영민에게 핸드폰과 테이프가 든 상자를 건넨다. 벨이 울리는 핸드폰을 귀에 댄 영민은 고니의 목소리에 굳어버린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니는 돈을 들고 난숙을 구하러 가지만, 약속을 어기고 고니까지 묶으라 지시하는 아귀. 이를 예상하고 돈을 일부만 가지고 온 고니에게, 아귀는 러시안룰렛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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